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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성이가 태어난지 약 3개월만에 터득한 것은 이불차기;;

세상 누구한테도 이것만은 질 수 없는가보다;;

조끼이불 똑딱이도..  빨래집게도..  다 빼고 발만 쏘옥 나온다 ㅡㅡ;;

이건 생후 28개월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