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기기관차 관광 성장
 
▲ 깜삐나스-자과리우나 증기관차
▲ 깜삐나스-자과리우나 증기관차
브라질 증기기관차는 1990년대 철로민영화를 거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화물수송용으로 증기기관차 시장이 회복되었지만 승객용 운영은 힘들었다.

증기기관차가 승객수송용으로 사용되었던 시절만 해도 물과 연료를 실기 위해 50km마다 역에 정차하고 이 시점을 기해 승객들이 타고 내리곤 했었다.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증기기관차역 주변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해 상업중심지역을 이루었었다.

2004년을 시점으로 브라질육상교통국이 운영되면서 증기기관차 관광산업이 시작되었다. 현재 증기기관차 관광 철로로 22개가 운영되고 있고 7개가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브라질 철로보호협회는 철로민영화가 시작되면서 승객용 기차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왜냐면 화물 수송으로 인한 수익이 더 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철도문화보호협회에 따르면 증기기관차 운영 추진이 활발한 곳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이 발달되고 있으며 관광업체에서도 철로관광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브라질에서 전통이 오래된 증기기관차 관광은 깜삐나스-자과리우나 행으로 가이드 한 사람이 철로의 역사와 주변 농장과 도시 등에 대해 설명을 한다. 약 3시간 여행에 요금은 40헤알로 매주 평균 1천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출처)남미로닷컴